암요양병원

Patients' activity story

환자활동 이야기

공예수업
2026. 01. 23

재료 탐색- 수세미 아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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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연 수세미에 과일그리기 수업입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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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다른 재료를 만나는 순간, 마음의 결도 달라집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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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칠고 부드러운 질감이 동시에 살아 있는 수세미는 붓의 움직임을 그대로 허락하지 않습니다.




 

물감은 스며들기도 하고, 걸리기도 하며 예상치 못한 색의 흔적을 남깁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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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과정에서 환우님들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재료를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리는 법,

우연히 만들어지는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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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된 수세미 작품들은 과일과 채소처럼 친근한 형상을 띠고 있지만,

그 안에는 집중의 시간, 웃음, 망설임, 그리고 작은 성취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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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숙하지 않은 재료였기에 더 솔직해질 수 있었고,

일상의 틀을 벗어난 경험이어서 더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.

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 

힐링센터의 천연 수세미 아트 수업은 결과보다 과정을 소중히 여깁니다.